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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선교편지

Updated: Oct 26, 2018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2017년은 사역에 큰 도전이 되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에 저와 아내인 박경선 간사는 이 부분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더욱더 하나님께 내려놓고 나아가고자 편지를 나눕니다.

저희들은 대학생선교회(KCCC)에서 자비량선교사로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을 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KCCC은 미국 CCC인 “Cru”와 함께 사역을 진행하면서도 KCCC의 사역자로 캠퍼스 사역을 진행하였으나, 2017년말부터는 KCCC의 모든 사역자들이 Cru 사역자로 편입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 편입을 통해서 저희 부부는 미국 Cru에서 요구하는 여러가지 요건들을 충족시켜야 하며, 그 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전임사역자로 활동하기 위한 재정의 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늘 저희을 만날때 마다 “생활은 괜찮느냐?”라고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아플때면  “보험은 있느냐?”고 걱정의 질문을 해 주십니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저희들은 아직 아파트 렌트비와 생활비를 아끼면서 사역을 하고 있기에 의료보험이 아직 없으며, 매일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인 것은 Cru(미국 CCC)에서는 온전히  캠퍼스사역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전임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료보험을 포함하여 매월 최소한의 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져야만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부부는 올 11월까지 매월 $3,000 이상의 후원금 마련해야만 2017년 말부터 캠퍼스 전임(풀타임) 사역자로 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이를 채우지 못하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가 없게 되어 그 동안의 사역이 큰 어려움이 겪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약속한 저희들은 다시한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 문제를 주님께 드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보이고자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주님이 주신 이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 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늘 부족한 종이기에 이 일을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기도 동역자 분들과 함께라면 이 어려움 또한 기쁨이 될것입니다. 하루빨리 재정적 후원자를 만나서 온전히 사역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주변 분들과 함께 저희 사역을 나누워 주시고, 특별히 저희 두 부부가 더욱더 하나님만 바라는 삶을 배워가는 한해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7년 3월 김희기, 박경선 선교사 올림


2017년 캠퍼스 사역계획

사역지역

2016년과 같이 동부지역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KCCC 뉴욕에서 사역과 함께 Lower Manhattan지역(NYU, Baruch, FIT, SVA)팀에서 사역을 하게됩니다, 특별히 FIT와 Baruch 그리고 SVA 캠퍼스 사역과 한국에서 학생선교팀인 SMTC 사역을 중심으로 진행이 됩니다.


주요사역일정

– 2월 : 순장기초교육훈련 (매주 토요일, 4주코스)

– 3월 : 여름선교팀훈련 및 준비 (매주일 약12주), 순장훈련, 연합수련회

– 4월-5월 : 캠퍼스 연합 수련회, 졸업예배, SMTC수련회, 선교준비

– 6월-7월 : 여름선교 (Interstate LA팀, 약3~4주), 미국 사역자 컨퍼런스

– 8월 : DPD (학생대표단) 훈련 및 새 학기시작, SMTC 2기 졸업

– 9월 : 신입생 환영

– 10월 : 동부지역 KCCC 연합체육대회, 가을수련회

– 11월 : 가을캠퍼스 수련회

– 12월-1월 : Highercalling 컨퍼런스 준비



캠퍼스 사역 목표 및 기도제목

– FIT : 4명의 학생대표 리더와 5명의 순장(Small group 리더)을 통하여 25명의 학생들이 함께 예배 드리길 바랍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캠퍼스예배(Large Group) 그리고 순장훈련과 Small Group(순모임, 셀모임)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새로운 5명의 순장들이 기초훈련과정을 마치고 Small Group리더로 자라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Baruch : 매주 목요일마다 있는 캠퍼스 예배가 부흥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교 리더와 순장들 그리고 특별히 올해부터 학생 Staffs가 참여하여 함께 사역을 합니다. 학생들의 마음에 성령으로 가득하여 기쁨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새로운 순장들이 순장으로서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SVA : SVA는 시각전문예술학교로서 학교안에 크리스찬 모임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년 가을부터 SMTC(한국에서 단기 학생선교사)와 함께 매주 화요일마도 학교에서 전도하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학과 특성상 학생들이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난해 만난 몇몇 학생들과의 순모임이 잘 진행되고, 좋은 학생들을 만나서 학교에서 캠퍼스 예배가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동부지역

여름선교에 120명이상의 학생이 헌신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이를 위한 3개월간의 선교훈련과 모든 선교비용이 잘 모금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새롭게 교육받은 순장들이 캠퍼스에서 리더로 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을 드리며, 20기 간사 훈련이 LA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훈련을 받는 간사님들이 모든 훈련과정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월에 열린 Highercalling 컨퍼런스 ‘Resurgence’에서 말씀을 듣는 학생들

지난 1월 초에 열린 Highercalling 컨퍼런스는 ‘Resurgence’의 주제로 3박4일동안 진행이 됩니다. 약45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예배와 말씀, 기도 그리고 Small Group을 통하여 하나님께 다시 한번 깨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동역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SMTC 1기 순장님들과 졸업예배후에

2016년 1월에 한국에서 온 학생선교사 SMTC NY 1기 순장님들이 그 동안의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귀국을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3기 순장님들이 새롭게 사역을 이어받아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역중인 2기, 3기 학생선교사들이 사역을 잘 감당하고 훈련을 마칠 수가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년 각 캠퍼스를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와 함께한 수련회

새학기의 시작과 함께 각각의 캠퍼스 대표학생들이 모여서 수련회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각자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서로가 모이기 힘들지만 수련회를 통하여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있습니다. 앞으로 학교 대표들을 통하여 캠퍼스에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순장(Cell Leader)훈련을 받는 FIT학생들

캠퍼스 사역에서 가장 즐거운 기쁨중 하나는 학생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순장훈련’은 그 길을 걷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과정으로서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 한달동안의 QT생활, 전도등의 과정을 통하여 훈련 받게 됩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순장들은 앞으로 순장의 삶을 살아가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평생순장’이 되어 교회와 직장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리더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Baruch Campus Freshman 학생들과 미팅 전에 함께

캠퍼스에서 순장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사영리책자를 들고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써 주님의 빛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각 학교의 순장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들이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면서 순장의 역활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고 이를 통하여 복음이 캠퍼스에 가득차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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