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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캠퍼스 선교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동역자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Corvid19’ 사태로 사업과 가정의 어려움속에서도 늘 함께 동행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떻게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나누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6월, 7월 사역활동 내용
교회 파트너쉽 훈련과정

보통의 여름시즌은 학생들과 함께 여름선교를 떠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직접 방문하는 선교를 할 수가 없기에 Cru (미국 CCC)의 모든 사역자들은 새로운 방법의 사역을 준비하거나, 다음 사역을 위한 훈련의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이번 6월과 7월에 “교회 파트너쉽을 통한 사역”“아시안 2세 학생들의 이해와 접근”이란 훈련과정을 함께 했고, 아내인 박경선 선교사는 Cru의 모든 사역자들이 들어야 하는 신학교육과정의 몇 가지 코스를 수료하였습니다.

아시안 2세 학생들을 위한 이해와 접근 훈련과정

특별히 ‘교회 파트너쉽’ 훈련과정을 통하여 미국에 있는 청년 사역자님들께 연락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품고 미국에 있는 미전도캠퍼스에 복음이 전해 지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흩어져 있는 사역자님들의 마음을 인도해 주셔서 앞으로 몇 번의 만남을 통해서 캠퍼스를 개척하는 일들을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2020-21년도에는 지역교회와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두개이상의 캠퍼스가 개척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훈련과정중 CCC 대표의 강의

Cru의 다른 사역팀으로 이동

지난 선교편지에서 알려 드린것 처럼 현재 Cru 캠퍼스 사역팀인 SOON Movement 팀이 2020년 9월부터 새로운 독립 법인으로 분리되어 나감에 따라서, 저와 박경선 선교사는 Cru에 남아 있으면서 새로운 사역팀으로 이동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박경선 선교사의 신학과정 교육

따라서 현재 뉴욕 Cru 사역팀과 이야기하면서 팀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어느곳에서, 어떤 도구로 사용하시든 그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중으로 이 모든것이 잘 마무리 되어 새로운 팀과 함께 새학기를 시작 할 수 있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Corvid19’으로 인하여 많은 사역팀들의 사역이 제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다소 서로를 알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저희들의 개인적인 마음보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보고 따라갈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년 가을 사역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솔라리움 카드를 이용한 캠퍼스 전도

2020년 대부분의 대학교는 캠퍼스 사역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현재 직접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변할지는 저희도 현재는 예상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별히 유학생의 경우에는 더욱더 상황이 어렵게 되어 가고 있어서 기도가 더욱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단순히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뉴욕의 대부분의 대학교에 사역을 위해서 캠퍼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저희들을 초청을 해주고, 들어갈 수 있도록 싸인을 해 줘야 하는데 만약에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학교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다면 캠퍼스에 들어가는것이 어렵게 되는 상황이 발생 될 것이며, 학생들도 이번 사태로 인하여 학교내 모임의 인원수가 제한이 된다면 캠퍼스에서 많은 인원이 모이는 예배나 기도모임 그리고 이벤트의 활동이 어렵게 되고 이로 인하여 사역도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복음을 향한 주님의 지상명령이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멈출수는 없습니다. 지난 몇 개월동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온라인을 통하여 예배를 드리고, 나눔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으며, 이미 이러한 상황에 쉽게 적응하고 나갈수 있는 디지털 세대를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세우셔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이 전하여 지도록 사용하고 있으십니다.

비록, 아직까지 저희들이 Cru의 어떤 캠퍼스 사역팀들과 함께 할지는 알 수가 없으나 다음 두가지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캠퍼스에서 소외당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으로 세워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역할 예정이며, 두번째는 미개척 캠퍼스 두곳에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워 캠퍼스에 예배와 기도모임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함께 캠퍼스를 위해서 제자를 훈련시키고 양육하며 나아갈 예정이오니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대학교 캠퍼스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8월말부터 대학교 캠퍼스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지만, ‘Corvid19’ 인하여 캠퍼스안에서의 기도모임과 예배가 어떻게 변화가 될지는 캠퍼스가 시작하고 세밀히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제하며 양육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 하며, 다음 세대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며 나아가 할 때입니다. 특별히 뉴욕과 뉴저지는 수 많은 이들이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져 있습니다. 캠퍼스의 회복을 통해서 도시가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저와 박경선 선교사의 새로운 팀으로의 이동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들은 뉴욕에 있는 Cru의 사역팀들과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새로운 팀으로의 이동을 결정하였을때에는 유학생을 위한 사역팀을 고려를 하였으나,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어서 현재는 다른 사역팀들을 고려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팀원들과 사역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잠시 내 마음속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용하시기를 원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묻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배반한 ‘베드로’를 다시 부르신것 처럼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을 사랑한다고 다시 한번 고백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선교 동역자님들과 후원금을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자비량선교사로서 사역에 필요한 모든 물질을 전적으로 후원자님의 후원을 통해서 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Covid19 인하여 많은 동역자분들의 경제가 여러워짐에 따라서, 저희들 또한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너무나 힘든 상황속에서도 잊지 않으시고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일터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현재 매월 $1,000의 후원금이 부족한 상태 입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역에 대한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 백성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4. 교회와 함께 미개척 캠퍼스를 개척하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6월과 7월에 ‘교회 파트터쉽’ 훈련을 하면서 한인 교회의 청년, 대학부 목사님과 함께 연락을 하고, 미개척 캠퍼스를 위해서 함께 전도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8월초에 1차 미팅을 갖고, 8월 말에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하여 이를 실천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교회와 선교단체의 이익과 목적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복음’만을 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함께 하는 모든 교회의 리더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미국에 있는 모든 청년, 대학부 사역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합력하여 영적부흥 운동의 시작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1. SOON Movement 팀이 독립된 법인으로 Cru에서 분리가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와 아내 박경선 선교사는 Cru에 남게 됨으로 후원에 관련하여 아무런 변동과 변경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SOON Movement에서 편지를 받게 되더라도 혼돈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2. 큰 아들 ‘김진서’가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9월부터 대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많은 동역자분들이 소식을 아시고 귀한 선물을 보내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대학교로 파송된 학생 선교사의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고 주님안에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 ‘Corvid19’ 기간중에 특별헌금을 문의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헌금을 우편으로 보내주실 동역자님들은 체크에 Pay to “Cru”, 메모란에 “Heegi Kim #0784673″이라고 적으신후에 “Cru, 100 Lake Hart Drive #2400, Orlando, FL 32832″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은 https://give.cru.org/0784673 에서 쉽게 헌금하실수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리며, 변함없이 동역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며 걱정해 주시는 사랑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사랑과 기도로 인하여 눈물이 기쁨이 되고 소망이 열매가 되어 매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7월 29일 김희기 & 박경선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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