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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선교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동역자님들을 축복합니다.

2022-23년도의 새학기가 시작 되면서 기대와 걱정 그리고 아직은 끝났다고 말하기 어려운 코로나의 문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불안감을 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사역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은 코로나 세대들이 캠퍼스에 있는 예배와 뉴저지 전체 사역이 직접 참여하고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나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도행사와 훈련 프로그램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FDU(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Metro 캠퍼스를 새롭게 섬기게 되었습니다. 리더들과 캠퍼스 모임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 대학교 캠퍼스 리더들 그리고 첫 J-Cru 연합예배

지난 학기의 캠퍼스 리더들이 졸업을 하고 새로운 리더들이 사역을 시작 함으로써 저희 뉴저지 사역팀은 ‘리더쉽 써밋(Leadership Summit)’을 8월 중순에 진행을 하여 사역의 비전과 목표를 나누고 교제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으며, 9월 30일에는 뉴저지 전체 학생들이 연합으로 드리는 J-Cru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리더들이 학생들과 함께 20여개가 넘는 뉴저지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복음의 일꾼으로 그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들립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캠퍼스 사역

이번 학기에는 윌리엄 패터슨 대학교(WPU)과 NJIT (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도중인 버켄 커뮤니티 대학교(BCC) 외에 FDU Metro 캠퍼스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WPU 학교는 팬데믹 이후에 학교의 많은 수업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날이 줄어들고 이로 인하여 모임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줄어 들고 있어서 점점 영적으로 침체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학기부터 만나고 있는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말씀을 나누며 사역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11월 중순에는 추수감사절 주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전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섬기게된 FDU Metro 학교는 비록 학교 규모가 작고 올 해에 처음 만나는 학생들이지만, 한국치킨의 매운맛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마음을 나누고 교제를 하면서 캠퍼스 복음을 위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처음에는 3-4명이었던 모임이 이제는 8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임에 참여 하고 있고, 10월 21일에는 Movie Day 그리고 11월에는 찬양과 기도 모임을 진행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예배 드릴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NJIT는 캠퍼스에서는 매주 30여명의 학생들이 매주 모여서 예배를 드림은 물론, 사영리와 전도용품을 사용한 캠퍼스 전도와 3그룹의 성경공부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특별히 10월 14일에는 ‘버블티 & God”이라는 전도행사를 통하여 80여명의 학생들이 모임에 참여하여 복음을 함께 나눴고 11월 17일에는 추수감사절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BCC 학교의 경우는 많은 기도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할때에 2년제 커뮤티니 학교의 특성상 학생들의 이동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아쉽게도 지난 학기의 리더들이 졸업을 하고 갑자기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올 해에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캠퍼스에 나아가 기도를 쌓는 중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라는 말씀을 주셨고, 선교사 개인의 심정으로는 회복할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모든것이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때가 있음으로 지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서 그 날을 기다릴려고 합니다. BCC 캠퍼스에 주님의 날이 임하여 좋은 리더와 학생들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가을 수련회 그리고 겨울 컨퍼런스

10월 7-9일까지 진행된 가을 리트릿Cru Oneness 팀의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Darry 과 그의 아내인 Gween Smith를 통하여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 회복에 대한 말씀을 주제로, 자신들의 이야기와 기도제목 그리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함께 나누면서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을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영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겨울 수련회 (12월) 그리고 여름 선교 (5월-6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지난 여름에 거의 10년만에 한국에 방문하여 부모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드린후에 그 동안 받지 못했던 건강검진을 받은후에 저의 오른쪽 폐에 작은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하여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으며, 특별히 내년 여름 선교를 계획중에 있는데 이로 인하여 선교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함께 모든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 Cru의 모든 사역자들은 선교에 필요한 모든 재정을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펜데믹 이후에 물가와 유류비 그리고 렌트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재정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서, 캠퍼스 사역에 동역해 주실 새로운 후원자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특별히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내년도 봄 과 여름 선교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는 분들의 동참과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추수감사절 시즌을 맞이하여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고 비록 멀리 있지만 저와 박경선 선교사도 늘 기도로 동역자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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