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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긴급중보기도 편지


Urgent! 함께 읽어주시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대학생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게 하시고, 자비량 선교사의 길을 시작 할때에 “나를 위해 모든것을 줄수 있겠니?”라는 질문과 함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저희 가족은 기도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KCCC에서 대학생 사역을 시작하였고, 동부지역의 학생들을 품고자 LA를 떠나 뉴욕에 와서 캠퍼스 사역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자비량선교사로서 아직 뉴욕 사역을 감당할 재정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한국의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뉴욕에서의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다음해 2015년 겨울에 결국 아파트 렌트비를 지불할 돈을 마련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두대의 차중 한대를 팔아 렌트비용을 지불 하였고, 만약 렌트비를 낼수 있는 후원자가 생기지 않는다면 다른 차 한대를 팔아서 한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희들의 부족함을 아시고 주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렌트비를 지불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사역이 지속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2016년 봄에 아내인 박경선 간사가 샤워도중에 미끌어져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큰 사고가 났으며, 작은 아이가 눈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의료보험’이 없던 저희들은 아내의 사고와 작은 아이의 문제로 인하여 큰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이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큰 위험을 피하게 하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차비가 없어서 지하철을 못타고 걸어거기도 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점심사줄 돈이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였지만, 매일 매일 학생들 만나고 함께 하나님 말씀을 나눌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이 더욱더 건강하게 사역을 하도록 원하셨으며, 2017년 9월 다시한번 큰 도전을 저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저와 팀이 속해 있는 KCCC는 앞으로 Cru(미국 CCC)로 통합되면서, SOON movement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가진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통합되는 과정속에서 Cru는 소속된 모든 선교사들의 건강한 사역과 가정 위해서 사역에 필요한 비용과 의료보험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저희들을 이를 위해 $1,500이상을 추가로 보고해야만, 9월부터 캠퍼스에 매일 매일 나갈 수가 있게 되며, 부족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캠퍼스에 나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분들 그리고 형제, 자매님.

저희들을 다시한번 캠퍼스로 파송해 주시길 바랍니다.


학생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부를 같이 하여 새로운 리더를 키우자고 한 그 약속을 꼭! 지켜서, 캠퍼스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득하도록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저희들을 파송해 주시길 바랍니다.


8-9-2017

김희기 & 박경선 캠퍼스 선교사


온라인 후원신청

https://give.cru.org/0784673


Cru 웹 사이트에 가시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저희들의 선교에 후원 할 수가 있으며, 후원금은 Cru를 통하여 직접 저희들에게 전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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